“국내서 통해야 해외서도 흥행, ‘참교육’이 증명”
다음 달 30일 개봉하는 영화 ‘부활남: 더 레드’는 2016년 연재를 시작한 동명 웹툰 원작이다. 주인공은 72시간마다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된 취업준비생 ‘석환’. 많은 좌절을 겪는 석환이 끝내 성장하는 내용으로, 10년 전 공개된 작품이지만 여전히 지금의 청년들과 맞닿아 있는 대목이 많다. ‘부활남’의 원작 웹툰을 기획한 이는 콘텐츠 제작사 ‘와이랩’의 윤인완 의장(50)이다. 윤 의장은 ‘아일랜드’ ‘신암행어사’ 등 만화 스토리작가 출신으로 2010년 와이랩을 설립했다. 드라마 ‘참교육’(2026년)과 ‘선의의 경쟁’(2025년), ‘스터디그룹’(2025년) 등 여러 히트작의 원작을 기획해 왔다. 특히 와이랩이 제작한 드라마 ‘참교육’은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비영어 부문 10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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